제목 | 기사 | 와이즈먼코리아, 고성과 달성 해법 '팀장급 리더십 교육' 개최 | 작성일 | 18-11-01 18:28 |
글쓴이 | (주)와이즈먼코리아 | 조회수 | 4,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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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코리아, 고성과 달성 해법 '팀장급 리더십 교육' 개최
11월 26일~28일, 서울 중구 플레이저 플레이스서 진행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 시리즈' 소통·동기부여·코칭 3과정
현장 경험 풍부한 전문 강사진,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마련
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 시리즈'가 11월 26일~28일 진행한다.(사진제공=와이즈먼코리아)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리더십 교육 전문 기업 와이즈먼코리아(WISEMANKOREA)가 팀장 및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을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엔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 교수를 역임하고 국내외 유수 기업 재직 등 현업 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이 직접 나선다. 교육을 진행하는 교수진은 모두 다수의 강의와 전문 교육기관에서 역량과 강의력을 인증받은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처럼 실력을 검증받은 전문 교수들이 참여하는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 시리즈는 팀원의 동기부여와 역량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소통 ▲동기부여 ▲코칭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되며 각 내용은 경험과 이론에 입각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마련했다.
먼저 첫날 진행되는 '소통' 과정은 삼성전자, GS리테일 등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및 강의 경력을 지닌 이혜숙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소통 교육은 다양한 팀원의 성향에 맞게 적재적소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함양에 집중하여 다양한 팀원의 성향과 갈등구조에 대한 이해, 조직 성과를 위한 소통 방법을 다룬다.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 시리즈 두 번째로 정영학 교수가 '동기부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강의와 토론, 실습, 진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동기에 대한 이해와 동기 유발 스킬, 리더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정영학 교수는 대원 CTS 부사장, Lexmark S.A. Korea 대표이사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삼성전자, 현대 그룹, 유한킴벌리를 비롯한 국내외 다수 기업에서 강의를 진행한 경력을 토대로 리더로서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과 성과 달성 방법, 조직의 동기 향상 도출 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코칭' 과정은 대기업 인사 분야 실무 경험을 지닌 박기찬 교수가 강의에 나선다. 박기찬 교수는 중간관리자에서 임원까지 직접 경험한 실례를 통해 현장감 높은 교육을 진행한다.
코칭의 기본적인 개념 코치로서 팀장의 역할과 상황 별 코칭의 구성 요소 등 코칭 이론을 바탕으로 현업의 코칭 스킬을 높여본다. 또한 일대일 면담 코칭의 방법론에 대한 논의를 거쳐, 교육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코칭 기술 취득을 도모한다.
와이즈먼코리아 박홍석 대표는 "4차 산업혁명,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리더십 교육이 필요하다"며 "결국 성과 달성으로 이어지는 것은 사람의 힘"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올바른 리더십은 팀원 즉, 조직구성원이 지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이끄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 시리즈'는 차별화된 교육 내용으로 이와 같은 리더십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즈먼코리아의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 시리즈'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플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호텔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팀장 및 팀장 후보 또는 조직의 리더이며 각 과정은 35명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교육 강사진에 대한 자세한 프로필 및 교육 과정 세부사항은 와이즈먼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희 기자
* 기사원문 :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224
이윤희 기자 ostimes@outsourcing.co.kr
11월 26일~28일, 서울 중구 플레이저 플레이스서 진행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 시리즈' 소통·동기부여·코칭 3과정
현장 경험 풍부한 전문 강사진,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마련
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 시리즈'가 11월 26일~28일 진행한다.(사진제공=와이즈먼코리아)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리더십 교육 전문 기업 와이즈먼코리아(WISEMANKOREA)가 팀장 및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을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엔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 교수를 역임하고 국내외 유수 기업 재직 등 현업 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이 직접 나선다. 교육을 진행하는 교수진은 모두 다수의 강의와 전문 교육기관에서 역량과 강의력을 인증받은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처럼 실력을 검증받은 전문 교수들이 참여하는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 시리즈는 팀원의 동기부여와 역량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소통 ▲동기부여 ▲코칭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되며 각 내용은 경험과 이론에 입각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마련했다.
먼저 첫날 진행되는 '소통' 과정은 삼성전자, GS리테일 등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및 강의 경력을 지닌 이혜숙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소통 교육은 다양한 팀원의 성향에 맞게 적재적소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함양에 집중하여 다양한 팀원의 성향과 갈등구조에 대한 이해, 조직 성과를 위한 소통 방법을 다룬다.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 시리즈 두 번째로 정영학 교수가 '동기부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강의와 토론, 실습, 진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동기에 대한 이해와 동기 유발 스킬, 리더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정영학 교수는 대원 CTS 부사장, Lexmark S.A. Korea 대표이사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삼성전자, 현대 그룹, 유한킴벌리를 비롯한 국내외 다수 기업에서 강의를 진행한 경력을 토대로 리더로서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과 성과 달성 방법, 조직의 동기 향상 도출 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코칭' 과정은 대기업 인사 분야 실무 경험을 지닌 박기찬 교수가 강의에 나선다. 박기찬 교수는 중간관리자에서 임원까지 직접 경험한 실례를 통해 현장감 높은 교육을 진행한다.
코칭의 기본적인 개념 코치로서 팀장의 역할과 상황 별 코칭의 구성 요소 등 코칭 이론을 바탕으로 현업의 코칭 스킬을 높여본다. 또한 일대일 면담 코칭의 방법론에 대한 논의를 거쳐, 교육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코칭 기술 취득을 도모한다.
와이즈먼코리아 박홍석 대표는 "4차 산업혁명,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리더십 교육이 필요하다"며 "결국 성과 달성으로 이어지는 것은 사람의 힘"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올바른 리더십은 팀원 즉, 조직구성원이 지닌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이끄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 시리즈'는 차별화된 교육 내용으로 이와 같은 리더십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즈먼코리아의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 시리즈'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플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호텔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팀장 및 팀장 후보 또는 조직의 리더이며 각 과정은 35명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교육 강사진에 대한 자세한 프로필 및 교육 과정 세부사항은 와이즈먼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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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 기사원문 :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224
이윤희 기자 ostimes@outsourc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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