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업이 건강하고 영리해질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 '와이즈먼코리아'입니다.

지난 2018년 12월 17일(월), 1일 과정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 시리즈 - COMPACT(강점 기반 리더십)' 공개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모두 다른 회사에서 모인 공개교육 과정인만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본인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카드를 선택하여 자기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게 바로 공개교육의 묘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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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에서는 Clifton Strengths 진단이 사전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진단한 자신의 강점 Top5가 자동으로 담당 교수님께 전송이 되어

교육 전에 미리 분석을 해오신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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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단한 내용은 한 부씩 드리고, 우선 나를 잘 설명하는 단어와 문장에 집중했답니다.

조별 토론을 위해 명찰에도 강점 Top5를 기재했습니다 ^^

자신의 5가지 강점카드를 가지고 먼저 나 자신을 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내는 게 쉽지 않은 요즘인데,

이렇게 교육을 통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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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별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은 특히 조별로 의견을 나누는 세션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우리 조 뿐만 아니라 다른 조에 속한 사람들도 만나 얘기해볼 수 있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전 시간은 나의 강점에 대한 이해와 활용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했습니다.

재능과 강점의 차이를 이해하고, 우리가 진단했던 것이 사실은 강점이기보다 재능이라는 것이 중요한 사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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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재능을 강점으로 개발할 때 꼭 필요한 것은?!

바로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투자 없이는 강점이 되기 어렵다는 것이죠.

사람이 지니고 있는 재능에 투자가 없다면 강점으로 발휘될 수가 없다는 것!

재능을 찾아서 강점으로 개발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기 때문에

TalentFinder가 아니라 StrengthsFinder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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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4가지로 분류되어 있는 강점 테마에 대해 꼭 기억해야 할 사항 4가지는?!